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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 인터내셔널, 신에너지 시장 진출 본격화
송고일 : 2025-12-26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중국의 주로 프로젝트 및 일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온 이스턴 인터내셔널 유한회사가 신에너지 사업 확장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 회사는 지난 24일, 전액 출자 자회사인 구이저우 천룬 건설공학공사를 통해 4250만 위안(약 604만 달러) 규모의 태양광 발전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6일 이스턴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CSCEC 남서건축디자인연구소(산둥) 디자인 컨설팅 유한회사의 웨이팡 지점과 함께 진행되며, 허베이 라이위안 300MW 중앙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1단계인 50MW 규모 건설을 구이저우 천룬이 하청업체로서 수행하게 된다.
구이저우 천룬은 기초 공사, 태양광 장착 구조물 및 모듈 설치, 모듈 스트링 배선, 태양광 결합기 박스 설치 및 배선, 그리고 일부 보조 자재 공급까지 폭넓은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공사는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착공될 계획이다.
린 탄 이스턴 인터내셔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회사의 첫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건설 착수는 신에너지 부문에서 사업 확장의 실질적인 진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전문 엔지니어링 및 건설 팀을 통해 대규모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및 그 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고품질의 적시 납품을 제공하고, 지역 에너지 구조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성과가 "회사가 더 넓은 신규 사업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인 이스턴 인터내셔널은 쑤저우 TC-링크 물류 및 항저우 TC-Link 물류 공급망 관리 주식회사를 통해 국내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중국 내 7개 완전 출자 자회사와 5개 창고/물류 센터, 3개 지점을 운영하며 중국 본토, 홍콩,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운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 사업 진출을 통해 회사는 기존 물류 역량에 청정에너지 건설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