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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호영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KDI 예타 통과"

    송고일 : 2025-12-26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 안호영 의원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를 두고 “수소도시 완주를 향한 전북의 미래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며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예타는 1단계 63.6만㎡(19만 평)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사업비는 2139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의 편익 비용 분석(B/C)은 1.06, 종합평가(AHP)는 0.501을 기록하며 평가 기준을 충족,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초기 완주군이 제안했던 전체 규모(165만㎡·50만 평) 대비 면적이 줄어든 것은 KDI의 단계적 추진 권고에 따른 것으로, 안 위원장은 “1단계-2단계 순차 추진을 통해 전체 구상은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완주는 이미 현대차 전주공장을 중심으로 수소트럭·전기트럭 등 미래 상용차 산업의 본거지이며, 수소연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산업을 끌어모을 최적의 도시”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곧 있을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공모사업 역시 완주가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준비하겠다”며 완주를 넘어 전북 전체가 수소산업의 국가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소산단 예타 통과를 통해 기업 투자와 연계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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