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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783억 원 규모 지원

    송고일 : 2025-12-26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KOSPO 동반성장협의체’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23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하고, ‘KOSPO 동반성장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우선 공정경제 환경 조성과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 중소기업 3개사와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임금 지불 능력 제고 △경영안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3년간 약 783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새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계획 발표와 함께 2026년 경영인증원과 공동 추진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소개했다. 남부발전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시스템 ‘KEMI’를 협력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발전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협력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경영환경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남부발전 동반성장협의체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중소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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