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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협회 ‘2025 전기연감’ 출간

    송고일 : 2025-12-26

    ‘2025 전기연감’ 이미지. /대한전기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AI 데이터센터 증설, 에너지 고속도로 개통 등 전기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산업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총 망라한 책이 발간됐다.

    대한전기협회는 전기업계 유일한 총서인 ‘2025 전기연감’을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2025 전기연감’은 총 8편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기산업 각 분야 전문가 91명이 집필에 참여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1편(총론)에서는 전기산업의 축적된 흐름을 짚는 한편, 최근 전기계 이슈 분석과 에너지·전력정책 동향을 함께 담아 ‘지금 무엇이 바뀌고 있는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2편(전력산업)에서는 전력산업 개황을 비롯해 송·변전 및 배전, 전력설비와 전력 ICT 설비 등 전력계통 운영과 인프라 현황을 폭넓게 정리했다. 올해는 전력망·계통을 둘러싼 제도 변화가 큰 만큼,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등 최근 이슈와 맞물리는 내용을 보강해 독자들이 정책 변화의 의미와 영향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3편(원자력발전산업)에서는 원전 수출 동향,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이후 일정 등 주요 현안을 반영했고, 4편(에너지신산업)에서는 마이크로그리드, VPP(가상발전소) 등 분산·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확대되는 신산업을 정리했다. 5편(전기안전), 6편(국내외 전기기기산업 동향)은 관련된 최신 동향을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7편(외국의 전력산업)에서는 세계 에너지수급 및 전기산업 동향과 글로벌 흐름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2025 전기연감’은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등 최신 전기계 현안을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독자가 제도 변화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서술을 정비했다.

    ‘2025 전기연감’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전략기획처(02-2223-364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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