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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정상 회담 소식 등에 12월26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5-12-27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안 도출을 위한 미국과 우크라이나간 정상 회담 소식 등 종전 기대 확대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61달러 하락한 56.74달러에 , 북해산 Brent유는 1.60달러 하락한 60.64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16달러 하락한 62.20달러에 마감됐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8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종전 협상 진전 중의 러시아 석유 공급 확대 기대가 유가 하락에 영향을 줬다라면서도 러시아 측 입장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우크라이나 종전안에 대해 미-러 간의 사전 조율안과 다르다고 언급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백악관은 미군에 직접적인 군사적 수단의 행사보다는 베네수엘라 석유 봉쇄에 주력할 것을 명령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익명의 미군 관계자를 인용해 최소 향후 2개월 동안은 봉쇄라는 경제적 압박에 집중하라는 지시가 하달됐다고 언급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하고 있으나 현재로선 군사 수단보다는 경제 압박을 선호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이 나이지리아 정부 요청으로 나이지리아 북서부 소코토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을 공습했다고 언급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다만 로이터는 나이지리아가 산유국이지만 주요 석유 생산 및 수출 인프라 시설은 남부에 위치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