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국제유가 하락에 주유소 판매 기름값 3주째 내려
송고일 : 2025-12-27
▲ 12월3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국제유가 하락세에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3주째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1800원대에서 1700원대로 내려 앉았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GS칼텍스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가 낮았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12월4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6.5원 하락한 1735.3원, 경유는 11.0원 내린 1641.7원, 실내등유는 1.7원 내린 1333.4으로 3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휘발유는 알뜰주유소가, 경유는 자가상표 주유소가 가장 낮았떤 가운데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13.7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743.1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9.4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자가상표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13.6원아로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649.9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6.3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13.1원 내린 1621.1원, 자가상표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6.7원 내린 1716.2원을 나타냈다.
SK에너지 상표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6.3원 내린 1743.1원, 경유는 10.1원 내린 1649.9원,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6.7원 내린 1739.8원, 경유는 11.3원 내린 1646.5원을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6.6원 내린 1736.2원, 경유는 10.8원 내린 1642.3원,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6.3원 내린 1735.0원, 경유는 10.7원 내린 1640.1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이 전주대비 리터당 9.0원 하락한 1796.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0.8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6.6원 하락한 1706.5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8.8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1783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가 1752원, 전남 1746원, 충북 1741원, 충남 1740원, 경기도 1731원, 경북 1730원, 세종 1729원, 전북 1728원, 인천과 경남 1727원, 광주 1721원, 울산 1718원, 대전 1715원, 부산 1714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12월3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12.6원 하락한 1659.4원, 경유는 26.4원 내린 1517.4원, 실내등유는 28.1원 인하된 1069.1원을 각각 기록했다.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최고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가 휘발유를 전주대비 리터당 12.3원 내린 1681.5원, 경유는 20.8원 하락한 1524.0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최저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10.5원 하락한 1647.7원, 경유는 34.6원 내린 1507.6원을 나타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휘발유가 6.8원 내린 1657.3원으로, 경유는 11.3원 내린 1522.3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나타냈다.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가 15.9원 내린 1650.7원, 경유는 37.5원 내린 1513.7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12월4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의 러 석유 시설 공격 지속,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
조선 나포 본격화 등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 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