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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LPG조합, 사회공헌 기부금 1억 원 달성

    송고일 : 2025-12-29

    대구가스판매조합 회원들이 가스레인지 등을 전달한 후 대구광역시 배광식 북구청장(가운데)과 12월 29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황상문)이 지난 12년간 가스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누적기부금 1억130만원을 달성했다.

    비영리 단체인 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LPG판매사업을 영위하면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조합원 개개인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가스판매조합 황상문 이사장은 “처음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주변에서 반신반의하는 시선도 있었고, 냉담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조합원들의 공감과 참여가 확대되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긍정의 힘을 믿으며 이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라고 말했다.

    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은 단순한 기부활동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가스안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2년간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이마트) 등을 중심으로 안전한 LPG사용방법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으며, 전자게시대를 활용해 가스안전 수칙과 주의사항을 안내해 왔다.

    29일 대구가스판매조합 회원들이 가스레인지 및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키로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와 새마을부녀회 등과 협력해 가스안전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 왔다. 이와 함께 ‘대구가스판매조합 밴드’ 등 SNS를 적극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과 위기대응조치 방법을 꾸준히 교육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조합 측에 따르면, 지속적인 안전홍보와 교육 활동을 통해 대구지역의 가스사고 발생률을 30% 이상 낮추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구조합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과 가스안전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LPG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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