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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국내 LPG가격 결국 동결

    송고일 : 2025-12-29

    1월 국내 LPG가격이 동결됐다.(사진은 LPG자동차 충전소)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지난 12월 동결됐던 국내 LPG가격이 2026년 1월에도 결국 동결됐다. 수입가격과 환율 상승이라는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정부의 유류세 인하조치 연장과 LPG가격경쟁력 확보 필요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과다.

    SK가스는 1월 국내 LPG가격을 동결한다고 거래 충전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187.73원, 산업용은 1194.33원, 수송용 부탄은 ℓ당 902.02원으로 동일하다.

    1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12월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495달러, 부탄이 485달러로 전월 대비 평균 22.5달러 상승했다. 여기에 환율도 전월과 비교해 달러 당 17원 정도 올랐다.

    수입가격과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1월 국내 LPG가격은 kg당 50~60원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석유제품 가격 상승과 서민·자영업자 부담을 고려해 정부가 유류세 한시적 인하조치를 2026년에도 연장하기로 하면서 LPG수입사들도 고심에 빠졌다. 또한 도시가스 및 타 연료와의 가격경쟁력 유지, 물가 안정 기조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LPG공급사는 1월 LPG가격을 동결하는 쪽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1월에는 어렵사리 국내 LPG가격이 동결됐지만 이 같은 영향으로 2월에는 일정 부분 인상은 불가피해졌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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