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 5대 분야 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송고일 : 2025-12-29
기후테크의 유형 및 세부 분류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9일 기후테크 5대 분야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탄소중립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기후테크를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등 5대 핵심 분야 스타트업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글로벌 기후 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 지원과 초기 시장 형성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인증 제도 및 실증 사업 확대를 건의했다.
정부는 기후테크를 ‘녹색 대전환(GX)’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전용 펀드 조성 등 금융 지원을 통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 또한 탄녹위 분류 체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 모델을 구축해 기후테크를 새로운 수출 주력 산업으로 키울 방침이다. 오 실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후테크 생태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