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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DN '2030 에너지 AI 추진 전략' 수립

    송고일 : 2025-12-29

    한전KDN 인재개발원에 위치한 AI 교육장 모습.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국가 AI 에너지 분야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2030 AI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한전KDN의 ‘2030 에너지AI 추진 전략’은 △에너지AI 구현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 △AI 전담 조직·인력 정비 △한전KDN만의 에너지AI 특화 서비스 발굴 △사업 전반의 AI 거버넌스 구축 등 네 분야로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한전KDN은 대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특화형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나주에 이어 서울·광주 등 주요 지역에 설치되는 엣지 데이터센터(Edge Data Center)와 서남해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데이터센터(Hub Data Center) 구축을 병행하며, Hub & Edge Multi Region(다중 보완) 구조로 안정성을 담보하는 상호 DR(Active-Active, 재해복구) 체계를 추진한다.

    여기에 최신 GPU(B200) 도입으로 고성능 AI 컴퓨팅 환경을 확보해 데이터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기반 마련과 에너지 분야 '소버린 AI' 환경 구현으로 국가 보안 기준을 준수하는 커뮤니티 클라우드 보안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전사 AI 추진력 강화를 담당할 ‘AX 사업처’ 신설을 통해 AI 전략 기획·기술개발·인프라 구축·데이터 관리 등 AI 전주기 역량의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CEO 직속의 ‘AI 전략위원회’로 컨트롤타워 기능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AI 전문 인력 양성과 조직 전반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입문-응용-개발의 단계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운영한다.

    한전KDN이 운영을 담당하는 전력ICT 핵심 서비스 전반에 걸친 AI 적용 확대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배전설계 시스템 △생성형 AI 보안관제 △안전·보안 분야 Physical AI 적용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신사업 분야의 △원자재 가격 예측 서비스 △운송 탄소배출 및 공급망 분석 플랫폼 △IDPP(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해외 사업화 등을 통해 AI 관련 매출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에너지 산업 전반의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한전KDN형 중소기업 DX·AX 상생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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