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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STC 공습 등에 12월29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5-12-30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사우디의 예멘 민병대(STC) 공습, 러시아의 평화 회담 입장 재검토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34달러 상승한 58.08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30달러 상승한 61.94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94달러 하락한 61.26달러에 마감됐다.
26일 사우디가 예멘 민병대 세력인 남부 과도위원회(STC)를 공격하며 중동 지역 공급 리스크 가 부각됐다.
STC는 최근 석유 요충지인 예멘-사우디 접경지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11월 말 예멘 동부 하드라마우트(Hadramaout)주까지 진입했다.
사우디는 자국과 국경을 맞댄 하드라마우트(Hadramaout)주 내의 STC 병력 철수를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자 공격을 감행했다.
이번 교전으로 STC 소속 엘리트 부대원 2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로이터는 에너지 컨설팅 업체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석유 시장의 초점이 중동으로 옮겨갔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러-우 평화 회담이 중단 위기를 맞았다.
29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대통령 관저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하며 평화 회담에 대한 입장을 재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은 모스크바가 이웃 국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위한 거짓 명분(false justifications)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19일 기준 미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41만배럴 증가한 4억2482만배럴을 기록했다.
2억2849만 배럴의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86만배럴 증가했으며 1억1870만배럴의 등유와 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도 전주 대비 20만배럴 증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