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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결산-수소] ‘속도 조절’ 수소, 청정에너지‧상용화에 집중

    송고일 : 2025-12-30

    [에너지신문] 2025년 수소산업은 정권 교체, 소관 부처 변경 등의 혼돈속에서 속도 조절에 들어간 분위기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정수소 중심의 정책 기조로 변화하면서 수소산업 생태계가 혼란을 겪었다. 그간 수소 생태계 확장에 집중했던 업계는 ‘청정수소’로 쏠리는 방향성에 갈피를 잃은 모양새다.

    ▲ 2025년 수소산업은 정권 교체와 청정수소 중심 정책 기조 변화 등으로 혼란에 빠졌다.
    ▲ 2025년 수소산업은 정권 교체와 청정수소 중심 정책 기조 변화 등으로 혼란에 빠졌다.

    특히 지난 10월 2025년 청정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을 전격 취소했다. 2040 탈석탄 기조에 맞춰 기준을 정비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를 중심으로 무탄소 전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대목이다.

    한편, 지난해 수소산업 글로벌 리더를 선언했던 현대자동차는 올해는 수소산업 청사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현대차는 지난 10월, 기공식을 열고, 지상 3층, 연면전 9만 5374㎡ 규모의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연료전지 및 국내 첫 PEM 수전해 생산거점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수소연료전지 개발로, 선박, 트랙터 등 수소모빌리티 다변화에도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2일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학교와 손잡고,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상용화 협력을 모색했고, 같은날 울산시와 현대글로비스 등 물류업체와 수소전기트랙터 활용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기 기술 개발로 탄소중립과 수소사회 전환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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