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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백암면에 소형LPG저장탱크 설치…가스 공급 ‘스타트’ 

    송고일 : 2025-12-30
    ▲ 용인 처인구 백암면 옥천마을 26세대와 상산마을 19세대에 LPG공급을 위한 소형저장탱크와 1.9km의 배관이 설치됐다.
    ▲ 용인 처인구 백암면 옥천마을 26세대와 상산마을 19세대에 LPG공급을 위한 소형저장탱크와 1.9km의 배관이 설치됐다.

    [에너지신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백암면 옥천마을과 상산마을에 연료비 부담을 덜고 안전성을 높인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을 들여 소형LPG저장탱크 2기와 공급관 1.9㎞를 매설하고 가스계량기와 전용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옥천마을 26세대와 상산마을 19세대에 LPG를 공급하기 위해서다.

    용인시는 지난 5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협약을 맺고 도로 점용과 사용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8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소형LPG저장탱크가 설치됨에 따라 주민들은 기존 연료보다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용인시는 입찰을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의 안정적인 연료 공급과 안전관리 서비스가 체계화되면 고령층이 많은 농촌 마을의 생활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마을 단위 소형LPG저장탱크 보급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도시 수준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안정적인 LPG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도시와 농촌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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