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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

    송고일 : 2025-12-30

    (사)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 신동현

    존경하는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 그리고 에너지·가스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 희망의 해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산업발전 및 안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로 배출 규제는 기업들에 대한 무역장벽으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 하는 것이 목표 (2050년 Net-Zero 구현)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8%를 화력발전소에서 차지하고 있기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화석연료중심의 발전을 탈피하여 석탄가스화 발전, NH3 및 H2 혼소·전소발전, CCS & CCU 등에 대한 다양한 기술적용이 필요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법.제도 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우수한 인재가 시장에 유입될 수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가스안전선진화 및 수소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스안전 업무의 경쟁을 통해 민간이 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개방하고 최고의 전문가인 가스기술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가스기술사간 자유시장 경쟁을 시킨다면 기술용역 및 엔지니어링 산업이 활성화되고 산업은 더욱더 발전하여 가스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스 및 수소에너지 분야 최고 전문가 단체인 (사)한국가스기술사회는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시대의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을 위하여 법적 가스기술사 활용방안 및 가스시설설계업 신설추진 등 가스산업 전반의 안전 정책개발, 가스 및 수소안전 정기세미나 개최, 매월 특별기고, 최고의 가스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교재편찬, 가스기술사 양성과정 운영 등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丙午年 말띠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안전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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