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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지니어링산업 웹툰 기획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선정

    송고일 : 2025-12-31

    [에너지신문]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025 엔지니어링산업 웹툰 기획 스토리 공모전’ 시상식을 30일 개최했다.

    공모전은 엔지니어링산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지니어링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해경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최종 선정된 수상자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은 엔지니어링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 엔지니어링산업을 알리기 위한 웹툰을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1편의 기획안이 접수됐으며, 웹툰 전문가와 협회 홍보위원회의 2단계의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편(상금 1000만원), 우수상 1편(상금 300만원), 장려상 2편(각 상금 100만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조선 시대의 대규모 국책 사업을 현대적 프로젝트 관리(PM) 관점에서 재해석한 기획안이 선정됐다.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현대 엔지니어링의 체계적인 설계 공법과 안전 시스템 개념을 결합, 시대를 초월한 엔지니어링의 본질과 가치를 대중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원자력 발전소 현장을 배경으로 엔지니어의 윤리 의식과 전문적 사명감을 다룬 드라마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첨단 기술을 다루는 기술인의 고뇌와 사회적 기여를 긴장감 있게 묘사, 엔지니어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밖에도 역사적 인물과 기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퓨전 서사물과 산업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블랙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엔지니어링의 설계 정신이 웹툰의 매력적인 서사와 만나 우리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새로운 창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 협회는 이번 웹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엔지니어링산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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