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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평가원, 새해 ESG 경영 강화 본격화
송고일 : 2025-12-31[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새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에기평은 2025년도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30일 ‘한국ESG경영대상’을 3년 연속 수상, 공공 에너지 R&D 전문기관으로서의 책임 있는 경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기평은 ESG 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중장기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제3회 한국공공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김정래 한국공공ESG연구원장(왼쪽)과 정승영 에너지기술평가원 혁신추진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에 수립된 ESG 경영전략은 △기존의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기후에너지 전환 선도 생태계 조성(E)'에 주력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포용적 상생협력(S) △'투명하고 책임 있는 ESG 거버넌스 강화(G)'를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너지기술 R&D 지원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에기평은 ESG 경영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2024~2025년 ESG 경영보고서 발간을 예정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기관의 ESG 경영 목표, 추진 과제, 성과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로, 에너지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ESG 전략 이행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국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에기평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