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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투데이에너지 박명종 기자] IT 솔루션 전문기업 인스피언㈜(465480.KQ)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8년부터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을 선도하는 100개 기업을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인증패와 함께 신용평가 우대, 여신지원 금리우대, 조달가점 부여,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스피언은 이번 평가에서 지속적인 고용 확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일과 삶의 균형 실천,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직원 100%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회사는 2024년 기준 신규 채용 인원 중 만 35세 이하 청년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도약장려금'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청년 채용을 확대해왔다. 신규 고용 확대와 장기근속 유도 제도 운영으로 청년 고용 안정과 기업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워라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제도도 눈에 띈다. 시차 출근제(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포상제, 연차 사용 캠페인을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생일 축하 상품권(본인 및 가족), 각종 경조사 지원, 선택적 복리후생비 지급, 리조트 혜택, 동호회 활동 지원 등 자기계발 기회도 보장하고 있다.
최근 본사 확장 이전과 함께 사내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새롭게 마련해 더욱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는 "임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노력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스피언(주)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에서 인증패를 수상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좌측), 인스피언 김미령 이사(사진 우측) / 인스피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