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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한상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

    송고일 : 2025-12-31

    한상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

    2026년은 우리 전문검사기관에 의미있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적정 검사수수료 산정 연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랜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습니다. 적정 검사수수료는 단순한 이윤 추구를 위한 구상이 아니라 법령에서 정한 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비용'을 확인해 본 것입니다. 이는 무리한 저가 경쟁을 방지하고 검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장치'입니다.

    향후 연구 결과가 검사기관은 물론 LPG 유관 기관과 협·단체에서 폭넓게 활용됨으로써 건전한 재검사 생태계 조성의 토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올해는 특히 전문검사기관이 실질적으로 재검사를 주도하는 원년이 돼야 합니다. 이제 우리 검사기관들은 '자율과 책임'을 양축으로 삼아 검사기준 수립 및 관리, 검사기술 고도화, 품질관리 강화 등 모든 영역에서 민간이 안전의 중심 주체임을 분명히 입증해야 합니다. 정부나 공공기관의 지도·감독을 넘어 스스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떳떳한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할 때입니다.

    검사기관의 모든 임직원은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을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안전은 비용이 아닌 책임이며 기술이 아닌 양심입니다. 2026년은 우리에게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변화는 쉽지 않지만 변화 없이는 미래도 없습니다. 전문검사기관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될 때 가스 안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며 국민의 신뢰는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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