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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영채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회장
송고일 : 2025-12-31
이영채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회장
지난 2025년은 의미 있는 결실을 본 한해였습니다. 먼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전자 교육’의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26년 사업비 2.2억이 확정됐고 ‘제2·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도 반영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또한 ‘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시켜 LPG 판매업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에너지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2025년 안전관리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의 확고한 안전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습니다.
2026년 새해 중앙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다음과 같은 중점 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자율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습니다. 정부 지원 첫해 ‘벌크로리 순회점검·교육 및 위기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자율안전관리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나아가 액법 제46조 및 제47조 개정을 추진해 사업자 단체 스스로 안전관리를 주도하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LPG 판매업의 수익성 보장과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LPG 배관망 사업 적정 가스 공급단가 산출 용역’을 추진해 공급자의 안전관리 비용과 적정 이윤이 보장될 수 있는 객관적 근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취지에 맞는 법률 명확화를 통해 LPG 용기 재검사비 지원이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안전관리 규정을 개선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중앙회는 2026년 새해에도 4500여 판매사업자가 화합해 그간 땀 흘려 일궈온 삶의 터전을 지키고 LPG 산업의 희망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