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신년사]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송고일 : 2026-01-01
[에너지신문]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모든 분께 행복과 발전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5년은 세계 곳곳에서 지속된 지정학적 갈등과 관세 장벽 강화에 따른 통상 질서 재편, AI 패권 경쟁 격화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며 글로벌 경제가 전례 없는 불확실성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으며, 국내적으로는 고환율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과 저성장·고물가 국면이 이어졌습니다.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보다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확보하려는 각국의 경쟁이 한층 심화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향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기조 속에서 수소·CCUS 등 저탄소 기술 개발도 가속화될 것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 확보와 도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 한편, 업무 전 영역에 대한 AI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40년 이상 다진 천연가스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