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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송고일 : 2026-01-01
[에너지신문]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동물 가운데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역동적인데, 내년에는 불의 기운이 더해져 한층 더 열정과 추진력이 강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지난 12월초, 저희 기관이 중심이 돼 국제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World Hydrogen Expo 2025’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정부 및 국제기구와 국내외 산업계 및 유관기관을 비롯해 총 26개국 270여 개사가 참여했고, 2만 5000명 이상이 참관해 실질적인 기술 및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 의미가 컸습니다. World Hydrogen Expo가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수소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소산업도 지금 어려움이 많지만 선도국가들처럼 일관성 있는 정부의 정책과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민간의 투자도 확대돼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수소연합은 수소 분야를 대표하는 민·관 협의체로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