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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L, 국내 최초 ‘OECD 데이터 생성 화학물질 네트워크(ODCCN)’ 위촉

    송고일 : 2025-12-31

    KCL, ODCCN 위촉(단체사진) / KCL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조영태)은 3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관하는 ‘데이터 생성 화학물질 네트워크(ODCCN)’의 국내 최초 위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을 통해 KCL은 화학물질의 안전성 및 위해성 평가 데이터 생성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ODCCN은 OECD 화학물질 위원회 산하의 전문가 네트워크로, 화학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 독성, 환경 영향 등에 관한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KCL은 이번 위촉으로 국내외 화학물질 규제 대응을 위한 데이터 생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특히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필수적인 고품질의 시험 데이터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KCL은 GLP(우수실험실운영기준) 인증을 바탕으로 다양한 화학물질 시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독성 예측 모델 개발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안전성 평가 기술 고도화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기술적 역량과 풍부한 시험 데이터 관리 경험이 이번 OECD 전문가 네트워크 위촉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조영태 KCL 원장은 이번 위촉에 대해 “KCL의 시험 분석 역량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ODCCN 활동을 통해 글로벌 화학물질 규제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우리 기업들이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 속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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