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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탐방] 크리오스-초저온기술로 수소·LNG시대 개막

    송고일 : 2025-12-31

    크리오스 전경/.크리오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크리오스(대표 김대성)는 2000년 1월 설립 이래, 수준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초저온 설비를 비롯해 산업가스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초저온 탱크의 장기간 보관을 위한 초저온 단열기술을 바탕으로, 액화수소·LNG·액화 암모니아 등 초저온 액체가스 탱크 컨테이너와 트레일러, 탱크로리 제조 및 설치 등을 주요 사업분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저온 탱크로부터 액화가스를 추출해 필요한 장치에 공급하는 유량 제어기술과 수소 및 LNG 충전소, LNG 선박엔진/발전연료 공급시스템 제조 및 판매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 대상’에서는 액화수소 탱크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액화수소 탱크 분야 국내 최초 인증품 제조 이력

    국책사업 책임기관 선정, 다수 대기업 고객사 확보

    크리오스의 초저온 단열기술은 주 단열재인 펄라이트보다 부피율성을 높였다. 크리오스의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는 국내 또는 해외 수입 액화수소 수송목적으로 제작되는데, 해외제품 대비 낮은 단가와 짧은 생산기간(30% 수준)이 강점이다. 및 용적률이 낮으며, 단열이 우수한 슈퍼 인슐레이션 MLI를 개발해 탱크의 외조 크기를 줄여 효

    단열기술은 국내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우수하고(유사 기술인 LNG 분야 M/S 83% 차지) 국내 법규가 해외 법규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인증을 획득한 크리오스의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는 수출에 유리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주목할 점은 산업부 국책사업 책임기관으로, 액화수소 탱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인증품 제조 이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수소를 생산 또는 운송하는 기업과 한국가스공사·SK주식회사·효성·하이창원·한준·CJ 대한통운·포스코 인터내셔날 등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상용화 성공

    암모니아·CO2 저장탱크로 탄소중립 대응

    크리오스가 국산화에 성공한 액화수소 저장탱크는 초저온 탱크와 기화기, 밸브 등으로 구성된액화수소 1톤~4톤 저장용량의 진공 단열방식 이중탱크다. 액화수소 탱크와 기화기 등 부속 기자재를 각각 별도로 공급하거나 상호 부착 후 일체형으로도 공급하고 있다.

    국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단열기술로 수소생산 공장 가동 시 수입제품 대비 20% 이상 단가를 낮출 수 있고, 도입 기간도 절반으로 단축해 시장점유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산업부 액화수소 저장탱크 3종(20Kg, 1ton,2ton)과 국책개발사업 2건을 총괄 및 참여하고있으며, ㈜항만엘엔지의 주주로서 LNG 충전소 건립 및 운영 실적과 경험이 풍부해 향후 액화수소 충전소로의 확장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SK주식회사, 현대로템, 효성 등 해외 유수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투입 탱크는 암모니아 탱크 및Co2 포집 저장 탱크로, 암모니아 수송용 20피트탱크 트레일러/컨테이너류 및 액화 이산화탄소 저장 탱크와 수송 탱크류다.

    암모니아 탱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용 초고순도(99.9999%)액화 암모니아 수송 탱크를 독점 공급 중이며, 중기부 부산특구사업과 경남특구사업에서 암모니아 개질수소 활용분야 기술 공동 참여, LNG-암모니아-수소 분야 수송·저장 탱크 공급실적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향후 엔진-발전기 시장에도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중소형 크기의 탱크 및 수송 탱크 실적을 집중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삼성전자·SK하이닉스·포스코인터내셔날·현대중공업·한화엔진·에코프로AP·원익머티리얼즈 등이 주요 고객사다.

    크리오스 액화수소 수송탱크/크리오스 재공

    LNG·차세대 연료공급 시스템 독보적 위상

    세계 최고 기술력 증명, 세계 무대 도약

    크리오스의 초저온 가스공급 사업은 플랜트및 선반에 적용되는 LNG 연료탱크 및 연료공급시스템으로, 친환경 선박의 수요증가로 LNG가화두가 떠오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크리오스의 가스공급 기술로 선박엔진용 LNG 연료탱크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선박엔진 및 가스발전기에 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을 저장·기화·공급하는 연료공급 시스템을 설계·제작·설치하며, 기화기·밸프 등을 포함한 연료공급 시스템 일체의설계·제작·설치까지도 가능한 사업을 하고 있다.

    크리오스는 특히 △세계 최초 ME-GI 연료탱크 △아시아 최초 LNG 추진선 연료공급기 △HSD엔진 등 친환경 엔진 테스트베드 공급 등 핵심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LNG 연료공급 분야에서는 국가 핵심 전략기술 보유기업 정부 인증을 받았다.

    국내 조선사 및 엔진사 시장점유율이높아 연료탱크 및 연료 공급기의 국내 조달이 비용·시간 측면에서 유리하며(중국 대비 우위) 수소 및 암모니아 분야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므로 신개념 친환경 연료용 기자재 실적 선점을 하고있다. 이 분야에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엔진, 두산에너빌리티, MAN등 여러 주요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액화수소 저장탱크는 액화수소 충전소 등에설치되는 제품으로, 액화수소 저장탱크와 기화기·밸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액화수소 저장탱크는 1톤~4톤 저장용량의 진공단열 방식의 이중탱크이며 액화수소 저장탱크와 기화기 등 부속 기자재를 각각 별도로 공급하거나 상호 부착 후 일체형으로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액화수소 저장탱크 초저온 단열기술은2025년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 공인 기록으로 일간 기화율 0.28%를 기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고의 일간 기화율을 기록했다. 이 초저온단열기술은 영하 253℃ 액화수소 4톤을 55일 동안 유실 없이 무동력 저장으로 가능하게 실현했다.

    초저온 단열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액화수소 저장탱크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승인받아 최초로 상용화를 시작했으며, 2024년 하반기 세계적인 특수가스 기업인 린데엔지니어링코리아로부터 액화수소 저장탱크(4Ton) 2기를 수주받아 성공적으로 제작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설치됐다.

    린데엔지니어링코리아로부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5년 하반기에 액화수소 저장탱크(4Ton) 2기를 추가 수주를 완료하기도 했다. 또한, 2025년 상반기 국내 액화수소 공급업자인SK Air Plus로부터 액화수소 저장탱크(4Ton) 5기를 수주받아 현재 제작 및 공급 중이다.

    액화수소 저장탱크뿐만 아니라 액화수소 트레일러탱크(3Ton)를 SK Air Plus에 공급해 국내 전국도로망에서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액화수소 트레일러 탱크의 추가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액화수소 공급자인 효성으로부터 액화수소 저장 및 트레일러 탱크 수주 문의를받고 있으며, 가시적인 수주를 이어 나갈 계획으로 2025년 액화수소탱크의 수주는 약 100억정도 실현할 예정이다.

    크리오스 액화수소 저장탱크/크리오스 제공

    첨단 산업용 초저온 유량 제어 솔루션

    반도체 공정 및 수소 인프라 적용

    크리오스의 유량 제어 기술은 수소·메탄·산소등 저장된 초저온 액체를 사용자의 수요에 맞춰적절하게 제어·공급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 및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의 불순물제거 공정을 위해 크리오스의 액화수소 저장탱크를 설치·활용하고 있다. 액화수소를 저장 후필요시 저장된 액화수소를 펌프, 기화기, 정압기,밸브, 열교환기 등을 거쳐 공정에 적합한 압력과 온도, 유량의 기체수소로 변환해 공정에 투입한기술이다.

    크리오스는 2022년 액화수소 저장탱크 개발국책사업으로 액화수소탱크를 개발 완료하고, 저장탱크(1Ton)을 창원시 소재 창원대원수소충전소에 설치했다. 또한, 사용자 수요에 맞게 액화소를 기체수소로 변환·공급할 수 있는 당사의 유량 제어 기술을 접목한 액화수소 충전 전체 시스템을 개발 및 설계·공사(EPC) 공급 완료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당사는 플랜트 및 선박에 적용되는 LNG 연료탱크 및 연료공급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친환경 선박의 수요증가로 선박 추진을 위한 연료로 LNG/메탄올/암모니아가 확대되고 있으며, 당사는 해당 액화 탱크뿐만 아니라 선박엔진용 LNG 저장/기화/공급하는 유량 제어 공급시스템과 펌프, 기화기, 정압기, 밸브, 열교환기 등을 설치하는 유량 제어 공급시스템 전체 설계/제작/설치까지도 가능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액화수소 저장탱크 4톤 BOG 0.28% 달성했고(세계 최고 수준) △린데 액화수소탱크 4톤 2기 수주 △SK 액화수소탱크 4톤 5기 수주 △SK 액화수소 저장 및 운송탱크 추가 수주 진행 △효성 액화수소 저장 및 운송탱크 추가 수주 진행 △한화엔진 LNG 엔진 Test Bed 118억 수주 △액화수소탱크 관련 대통령상 및 장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상장 성공 후 액화수소 탱크 전용 공장을 구축해 플랜트용 액화수소 탱크 생산뿐만 아니라 최소 400리터 이상의 모빌리티용 액화수소용기를 개발해 모빌리티 시장 진입을 통해 외적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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