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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3인 신규 위촉
송고일 : 2026-01-02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가 국회 추천을 받은 원자력 분야 전문가 3인을 신규 비상임위원으로 1일자로 위촉했다.
신규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는 성게용 동국대학교 에너지·전기공학과 대우교수, 염학기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술연구교수, 박종운 동국대학교 에너지·전기공학과 교수다. 이들은 모두 원자력 분야에서 깊이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왼쪽부터) 성게용 위원, 염학기 위원, 박종운 위원 / 원안위 제공
성게용 위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양자공학과 겸직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에너지·전기공학과 대우교수로 활동 중이다.
염학기 위원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자력 PD(Program Director),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원장을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종운 위원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책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에너지·전기공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비상임위원 3인의 임기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으로, 원자력 안전에 관한 법률이 정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안위는 상임위원 2명(위원장, 사무처장)과 비상임위원 7명(위원장 제청 3명, 국회 추천 4명)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인사를 통해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단이 더욱 강화됐다.
원안위 관계자는 "원자력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합류함으로써 원자력 안전 규제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원자력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국내 원자력 안전 정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