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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송고일 : 2026-01-01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지금 우리는 전기산업의 대전환기에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비롯해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DC 송·배전 기술과 전력ICT 융합 등으로 산업 구조 자체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도전인 동시에 전기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더 크게 도약할 결정적 기회이기도 합니다. 전기산업계는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해야 합니다.

    우리 진흥회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이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세계 시장에서 한층 높은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먼저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계획과 연계한 ‘HVDC 해저케이블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 ‘HVDC 차단기 기술개발 사업’ 및 ‘한국형 친환경 절연가스 생태계 구축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AI, 디지털화, DC 송·배전 등의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AI 배전망 브릿지 사업’과 ‘에너지수요관리사업’ 등을 기획해 수행하겠습니다.

    더불어 중소기업 유망 기술 로드맵을 고도화하고 ‘주력산업 연계 IT 기술개발사업’ 등 차세대 R&D 사업을 확대해 전기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오는 2월 개최하는 제30회 ‘ELECS KOREA 2026’, 7월에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 호치민에서 개최하는 ‘ELECS VIETNAM 2026’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더욱 확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2026년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먼저 움직이는 자가 기회를 선점하는 만큼, 우리 전기산업이 더 높이 비상하고 더 멀리 도약하자는 의지를 담아 올 한 해를 ‘비상지지(飛上之志)’의 해로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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