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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송고일 : 2026-01-02

    [에너지신문]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역동적인 기운이 올 한해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25년, 서부발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UAE와 오만에서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1.5GW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와 800MW급 가스복합발전 입찰사업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에너지전환의 교두보인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적기에 건설, 안정적 전력 공급의 책무를 다했고, 태안 햇들원 60MW 태양광발전 준공을 통해 지역주민과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또한 군위 풍백 75MW 육상 풍력발전 준공으로 국내 최초 RE100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실현하며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발전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탄소중립 이행에 대한 글로벌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거세지고 있으며, 에너지 안보와 경제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면, 지금의 위기는 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더 큰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안전, 그리고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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