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신년사]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 회장
송고일 : 2026-01-02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한국수소연합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동물 가운데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역동적인데, 내년에는 불의 기운이 더해져 한층 더 열정과 추진력이 강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지난 12월초, 저희 기관이 중심이 되어 국제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World Hydrogen Expo 2025’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정부 및 국제기구와 국내외 산업계 및 유관기관을 비롯해 총 26개국 270여 개사가 참여했고, 2만 5000명 이상이 참관해 실질적인 기술 및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여 의미가 컸습니다.
World Hydrogen Expo가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수소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 수소경제는 현재 조정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EU와 일본 등 주요 선도국가들은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수소 생산기술 및 공급망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소산업도 지금 어려움이 많지만 선도국가들처럼 일관성 있는 정부의 정책과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민간의 투자도 확대되어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수소연합은 수소 분야를 대표하는 민·관 협의체로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수소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계신 모든 분들께 새해를 맞이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