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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시무식...‘내실화 통해 도약하는 2026’ 다짐
송고일 : 2026-01-02[에너지신문] 한국남동발전이 올해를 경영 내실화를 통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남동발전은 2일 본사에서 강기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전 사업소 직원들이 유튜브 생중계 및 화상 중계로 시청했다.
강기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실화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어 “지난해 우리는 ‘하나된 남동’의 저력으로 놀랄 만큼 많은 성과를 거둬들인 역사적인 한 해를 보냈지만, 우리 앞에는 여전히 험난한 파고가 기다리고 있다”며 “지난해 수립한 2040 미래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단단한 토대와 뼈대 위에 내용물을 알차게 채우는 내실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쉬지않고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야 함을 강조한 강 사장은 △비정상의 정상화 △융복합 시대에 걸맞은 인재육성 △무재해 무사고 원년 조성 △삼천포 폐지에 대비한 삼천포 부활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가속화의 5대 과제를 천명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남동발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기윤 사장은 “올해는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같은 이슈들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노사가 하나로 똘똘 뭉쳐 붉은 말처럼 멈추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에너지 넘버원 기업’의 기틀을 세우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 직후 강기윤 사장과 임원 및 간부 30여명은 진주시 충혼탑을 찾아 새해 업무의 첫 시작으로 순국 선열의 뜻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