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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송고일 : 2026-01-05
장 영 수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 대한설비공학회 제공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이 우리 설비업계와 에너지 산업 전반에 가득하여, 힘찬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기술로 입증해야 할 실천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계설비 기술은 건물의 단순 냉난방을 넘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AI와 데이터센터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열관리 이슈와 전력화의 핵심인 히트펌프 기술의 고도화는 우리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설비공학회는 학술과 산업, 정책을 잇는 기술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건물 탄소중립의 핵심인 ‘히트펌프’ 기술과 보급 로드맵을 제시하여,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고효율 히트펌프’ 표준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AI 서버의 고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랭식 냉각기술에서 수랭식이나 액침 냉각 등의 고도의 설비 기술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투데이에너지와 함께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