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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아이티오, 후지타 히로시 대표이사 취임

    송고일 : 2026-01-05

    한국아이티오 평택공장에서 도장 공정을 앞둔 LPG 저장탱크들이 대기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LPG 소형저장탱크 1위 기업 한국아이티오(주)에 일본인 후지타 히로시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정돈영 전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후지타 히로시 대표이사는 5년 전 한국아이티오(주)에 부임해 상무로 근무했다.

    이번 인사 단행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인적 쇄신 조치로 분석된다. 현재 LPG판매업계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수요 둔화 등 구조적 침체로 경영이 악화된 상황이다. 그 결과 사업체가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LPG 판매사업체는 약 290개소, 비율로는 6.4% 감소했다. 지난 2020년 4550개소이던 판매사업체는 해마다 60~80개소가 폐업 및 휴업해 2024년에는 4260개소로 감소했다.

    현재 LPG용기에서 소형저장탱크로 전환하는 추세이고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등으로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나 내수 침체 장기화로 음식점 폐업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소형저장탱크를 통해 LPG를 사용하는 음식점이다.

    이에 따라 LPG 소형저장탱크는 수요량이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LPG 소형저장탱크 생산업체 간 가격 경쟁력이 치열해 수익성 악화가 심해지고 있다. 한국아이티오(주)가 이번 인사 단행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지 LPG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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