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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환경청, 에너지 유관 기관 간담회 개최

    송고일 : 2026-01-06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이병훈)은 6일 오후 11개 기관과 대전 금강유역환경청 중회의실에서 ‘금강청-에너지 유관 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추진단, 대전·충남지역본부,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에너지처,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신서천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금강유역환경청 내 기후·에너지TF가 구성(2025년 12월 8일)되고,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출범식(2025년 12월 11일) 이후 본격적으로 관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보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후 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서는 실제 에너지 사업·운영·관리 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는 인식에 기반한 것이다.

    기관별로 기후·에너지 관련 업무를 소개하고, 2025년 업무 성과, 2026년 업무계획 등을 발표하며, 업무 추진 시 규제에 따른 어려움, 민원에 따른 갈등 등 애로사항과 새로운 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 이후에는 관내 지자체, 에너지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전력망 확충 및 계통안정성 강화 등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의 부처 개편된 이후 관내 에너지 유관 기관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책 비전이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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