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 작년 79억 달러 43척 수주

    송고일 : 2026-01-06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 운반선./삼성중공업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36척)를 넘어섰으며, 작년말 기준 수주 잔고는 133척 286달러다.

    삼성중공업이 작년에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작년은 미국발 무역관세 장벽 등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중심 선별수주 전략으로 전년 수주 실적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 고 강조하고 "LNG운반선 발주세 회복 등 견조한 수주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제주도, 수소경제 육성 본격화 나선다… 174억 투입·7개 사업 추진 다음 그랜드썬기술단, ‘희망나눔태양광 23호’ 지원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