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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썬기술단, ‘희망나눔태양광 23호’ 지원
송고일 : 2026-01-06[에너지신문] 그랜드썬기술단이 경북 청도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대상으로 ‘희망나눔태양광 23호’를 설치하며 선열의 희생과 뜻을 기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희망나눔태양광의 주인공은 1919년 3.1운동 당시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유공자 최성희 선생이다. 선생은 1919년 3월 18일, 운문면 신원동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며 지역 항일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고, 이 과정에서 체포되어 징역 4월을 선고받는 등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9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나눔 태양광 설치 후 기념촬영 모습.그랜드썬기술단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그 뜻이 후손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희망나눔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설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복지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희망나눔태양광’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단순한 설비 기부를 넘어,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생활 여건 조성을 통해 선열의 희생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그랜드썬봉사단장인 정민영 이사는 “독립유공자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며 “희망나눔태양광은 그 뜻을 기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후손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썬기술단의 희망나눔태양광은 이번 23호를 포함해 독립유공자 후손,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