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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 LPG · 고압가스 분야

    송고일 : 2026-01-08

    LPG 판매업체에서 LPG 용기들이 운송을 앞두고 정렬해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2026년 정부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현장 안전성을 높이고 LPG 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부는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해당 개정령 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이를 통해 고압가스 관련 안전관리 기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개정안은 전기·가스 분야에 적용되며 고압가스 제조, 저장, 운반, 사용 등 전반에 걸쳐 더욱 엄격한 안전 절차와 시설 기준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2026년에도 LPG 관련 예산은 안전 관리와 시설 개선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와 동일한 규모로 2026년에도 소상공인 LPG 시설 개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가스안전공사를 통해 진행되며 노후화된 LPG 시설을 현대화하고 안전성을 높여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 계층의 가스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국내 LPG 및 고압가스 분야는 정부의 적극적인 법규 정비와 재정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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