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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산업부 업무보고

    송고일 : 2026-01-09

    8일 산업통상부 업무보고회 모습/산업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8일부터 12일까지 산하 20여 개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지난 8일 가스공사와 가스기술공사 등이 업무보고를 우선 진행했다.

    가스공사, 가스 수요 예측 및 설비 운영 최적화 구현

    먼저 8일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한국가스공사는 AI 혁신, 에너지 수급 안정화 등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안전‧생산‧공급 등 전 분야에 걸쳐 AI를 활용해 사고위험을 사전에 분석하고, 가스 수요 예측 및 설비 운영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경영 전반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서는 ’25년 미국산 LNG 확보에 이어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27년 당진 LNG기지 저장시설 4기 완공 등 주요 인프라를 적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에 활용되지 않았던 LNG 냉열에 대해서는 인천기지를 시작으로 냉열 활용 사업을 전 생산기지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는 그간 사업장 전반의 위험을 식별‧통제하는 종합 위험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대응 시간을 단축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 기업지원 규모를 ’24년 371억원에서 지난해 409억원까지 확대하고, 약 1800억원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더불어 공사는 공기업 최초로 ‘도시가스 요금경감 대신 신청제도’를 시행해 약 1만2000가구의 신규 수혜자를 발굴하는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가스기술공사, AI 활용 통한 사업 내실화 등 중점 추진

    이어 한국가스기술공사는 ‘AI 기반 현장 안전관리 혁신과 LNG·수소 관련 기술 솔루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통해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 활용을 통한 사업 내실화 및 기관 체질 개선 △정비사업 안전 확보 및 사업역량 강화 △에너지 사업 생산성 향상을 주요한 3가지 중점과제로 발표했다.

    우선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작업허가 및 위험 요인 분석 등을 통한 위험 요인 관리 시스템을 정비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실질적 안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GPU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 및 AI 챗봇을 활용한 인력 운영 및 사업관리 효율성을 제고해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요구 수준에 맞게 경영체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핵심 업무인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설비 경상정비 사업에서는 당진 신규 LNG기지의 철저한 개소 준비와 기존 14개 지사가 수행하는 경상정비 역량 고도화·생산성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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