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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업무보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송고일 : 2026-01-09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산업통상부가 20여개 공공기관을 비롯한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8일 가스공사, 가스기술공사와 함께 업무보고를 했다. 이날 가스안전공사는 50년 넘게 축적한 가스 사고 데이터베이스와 시설정보를 연계해 AI 기반 사고 예측 시스템을 구축 중인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2026년부터 3년간 지능형 가스안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가스 시설 원격관리로 실시간 재난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안전정보를 국민에게 모바일로 전한다는 계획과 기후위기 대응형 가스안전 신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 역시 보고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스안전공사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청청 그린수소와 관련된 수전해설비 대형화 등에 대응해 수소안전 신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포집·저장·활용(CCUS) 기술 보급을 통해 청정수소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공사는 산업재해에 대한 예방 노력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 중심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산재 예방을 총괄하는 안전보건 관리책임자를 77명에서 160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고위험 업무 수행직원에 대해서는 스마트 안전모 등 최신 안전장비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가스안전공사는 대국민 소통도 강화한다고 보고했다. 이는 연간 30만 콜에 달하는 가스안전 관련 문의를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 ‘가스안전 고객센터 보이스봇 AI상담 시스템’ 도입이 핵심이다. 또한 사용자가 가스 안전의식을 갖고 사고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튜브 등을 활용한 SNS 홍보, 전국 4885개 캠핑장 대상 현장 캠페인 등 입체적 홍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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