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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시피코 에너지, 베트남 선프로 풍력발전단지 상업 운전 시작

    송고일 : 2026-01-12

    퍼시피코 에너지 선프로 준공식 행사 모습/퍼시피코 에너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는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빈롱성에 위치한 30MW 규모의 선프로 풍력발전단지(Sunpro Wind Farm)가 상업 운전에 돌입, 베트남 국가 전력망에 청정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청정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이번 상업 운전을 기념해, 퍼시피코 에너지는 9 일 베트남 현지에서 선프로 풍력발전단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선프로 풍력발전단지는 40MW 규모의 무이네(Mui Ne) 태양광 발전단지에 이어 퍼시피코 에너지가 베트남에서 개발・건설 후 운영에 돌입한 두번째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이자 첫번째 풍력 사업이다.

    퍼시피코 에너지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선프로 풍력발전단지는 베트남 전력 그룹(Vietnam Electricity Group, EVN)과 20년의 발전차액보장계약(Feed in Tariff)을 체결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4 대 국영은행 중 하나이자 총자산 기준 2 위인 베트남 산업무역은행(VietinBank)이 선프로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에 필요한 285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투자를 제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퍼시피코 에너지 그룹의 윌리엄 네이선 프랭클린(William Nathan Franklin) 회장을 비롯해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최승호 대표, 퍼시피코 에너지 베트남 팜 꾸옥 안(Phạm Quốc Anh) 대표 등 한국・미국・일본・베트남의 퍼시피코 에너지 주요 관계자, 베트남 정부 관계자 300 여 명이 참석했다.

    네이선 프랭클린 회장은 “선프로 풍력발전단지의 상업 운전은 퍼시피코 에너지에게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는 책임 있는 프로젝트 개발, 엄격한 규제 준수, 중앙・지방 정부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베트남의 에너지 안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려는 퍼시피코 에너지의 장기적인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선프로 풍력단지는 빈롱성 전력 인프라와 베트남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요소로 2만7000 가구가 사용할 청정 전력을 공급한다. 선프로 풍력발전단지의 운영과 함께, 퍼시피코 에너지는 지역 사회 1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1GW 규모의 청정에너지 개발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베트남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한다.

    한편, 퍼시피코 에너지는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왔다. 아·태 지역에서1.5GW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건설·운영하고 있고, 10GW가 넘는 해상풍력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해상풍력 분야에 진출한 최초의 미국 에너지 기업인 퍼시피코 에너지는 현재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중 하나인 3.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를 개발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인 420MW 명량해상풍력 사업은 2025년 10 월 발전사업허가 취득 후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고,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 해상풍력 사업은 발전사업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이번 선프로 풍력발전단지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퍼시피코 에너지 그룹이 아·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10GW의 해상풍력 사업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국내 파트너 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공급망 분야에서 한국의 입지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구축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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