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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자원공사, 자회사와 ‘상생결제’ 활성화로 물산업 동반성장 견인

    송고일 : 2026-01-12

    케이워터기술 협력 /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케이워터기술 주식회사와 손잡고 상생결제 활성화를 통한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모-자회사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협력기업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자금 유동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결제는 협력기업이 금융기관을 통해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 제도는 대금을 별도 예치해 운영함으로써 하도급사가 겪을 수 있는 대금 지급 지연이나 부도 위험을 예방하고 현금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0년 제도 도입 이후 매년 대상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566억 원의 운용 실적을 달성했다. 공사는 이번 자회사와의 협력을 기점으로 1차 협력기업뿐만 아니라 2차 이하 협력기업까지 자금 흐름의 온기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기업의 자금난 해소 외에도 창업도약패키지 및 K-테스트베드 등을 통해 초기 성장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상생결제는 협력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는 실질적인 수단”이라며,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물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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