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포토뉴스] ‘LPG용기’ 공중부양은 위험!

가스신문
2025-09-15
[포토뉴스] ‘LPG용기’ 공중부양은 위험!

끈을 이용해 LPG용기를 가스배관에 묶어 두어 위험해 보인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올해 3월 영덕군은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 산불로 영덕에서는 개인주택의 경우 1600여채가 불에 탔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임시 조립주택을 제공해 전기· 가스·상수도와 같은 기반 시설을 설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특히 임시주택에는 취사용으로 20kg용기를 사용하는 곳이 많다. 다만 한 임시주택에 놓여 있는 LPG용기가 공중부양(?)을 하고 있어 한눈에 봐도 위험해 보인다. 누군가 바닥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시멘트가 마를 때까지 끈을 이용해 가스배관에 용기를 묶어 둔 것이다. LPG용기에는 가스가 가득 담겨 있어 묵직한 상태였는데 잘못된 고정 방식으로 인해 안전사고도 우려된다.

LPG용기는 넘어지거나 충격을 받을 경우 가스 누출로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바닥에 두어야 한다. 산불로 한 차례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