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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집단공급조합, 활성화 ‘시동’…시흥에 둥지 마련

    송고일 : 2026-01-13
    ▲ 김동근 LPG집단공급조합 이사장(좌)와 조합 현판(우)
    ▲ 김동근 LPG집단공급조합 이사장(좌)와 조합 현판(우)

    [에너지신문] 한국LP가스집단공급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근)이 경기도 시흥 은계중앙로 AM빌딩 5층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조합 활성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앞서 지난 2024년 12월 조경록 전 이사장에서 현 김동근 회장으로 교체된 후 서준연 전무를 조합 전무로 영입하는 등 지도부를 꾸린 후 새 사무실도 마련한 만큼 회원 확대와 조합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원 확대와 집단공급사업자의 권익 보호를 주요 경영목표로 삼은 LPG집단공급조합은 마을단위를 비롯 군단위 및 읍변단위 배관망사업자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더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LPG물량에 대한 공동 구판매사업을 비롯해 현장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조합도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5년마다 입찰을 통해 최저가의 LPG공급 환경은 판매업계는 물론 배관망사업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 정부는 물론 한국LPG사업관리원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찾아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석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 지원을 통해 갖춰진 LPG배관망에 대한 시설 및 안전관리는 앞으로 더 중요해지는 만큼 수익성과 안전을 함께 확보해 나갈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마을단위 및 군단위, 읍면단위 등 배관망사업의 확대로 인해 집단공급사업자가 그동안 크게 늘어났지만 조합 회원으로 유입되지 않은 만큼 이들 사업자를 회원사로 참여시키게 될 경우 조합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충전, 판매 등 많은 사업자들이 집단공급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LPG업계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업자를 집단공급조합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집단공급협회로도 발돋음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동근 LPG집단공급조합 이사장은 “조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집중적으로 노력할 예정인 만큼 관심있거나 아직 가입하지 않은 사업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LPG배관망 사업자들은 물론 기존 충전, 판매사업자도 회원 기입을 통해 집단공급협회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집단공급조합은 오는 3월 중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가입을 확대시키기 위해 LPG배관망사업자를 중심으로 전국 순회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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