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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충남대·일본 신슈대와 물산업 글로벌 연구 협력 ‘한 팀’
송고일 : 2026-01-13
한국수자원공사, 충남대학교, 일본 신슈대학교 협약 /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월 13일 충남대학교 리더스룸에서 충남대학교 및 일본 신슈대학교와 물 분야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수처리와 물·에너지 융합 분야에서 국제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본격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일본 신슈대학교는 미래 첨단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NT)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국립대학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0년간 축적한 물 인프라 운영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대의 연구 인프라와 신슈대의 소재 기술을 유기적으로 잇는 ‘실용적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초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수자원 관리 및 정수·수처리, 수력발전 및 물·에너지·환경 융합, 기후변화 대응 및 물 재해 예방, 그리고 차세대 인재 양성 등 총 4개 영역이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한·일 물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 공동포럼이 열려 기술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해법은 연대와 협력에 있다”며, “대학의 원천 연구 역량과 공사의 실증 역량을 결합해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