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S-OIL '신년 트래킹' 진행...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등 결의 다져

투데이에너지
2026-01-26
S-OIL '신년 트래킹' 진행...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등 결의 다져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앞줄 가운데)와 임직원이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 완공 등 역사적 과업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하며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등 신년 결의를 다졌다. S-OIL은 23일 부산 이기대 해안길에서 경영진이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진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를 비롯한 임직원은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서로 덕담을 나누고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신년 결의를 다졌다. S-OIL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Digital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신년 트래킹'에 참석한 경영진은 “50년, 달려왔다! 샤힌으로 날아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2026년 신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울산 온산공장이 인접한 부산에서 진행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S-OIL은 이번 행사에 앞서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하며 회사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 용어 설명

샤힌 프로젝트 =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 2580억원을 투자한 초대형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완공 이후 시운전을 거쳐 본격 가동되면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 부타디엔 20만 톤, 벤젠 28만 톤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게 된다. 이중 에틸렌은 대부분 폴리머 공장에 원료로 투입돼 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합성 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LLDPE 88만 톤, HDPE 44만 톤)을 자체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틸렌(Ethylene) =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기초 원료로 폴리에틸렌(PE), PVC, 에틸렌글리콜, 산화에틸렌 등 각종 플라스틱·섬유·용제·부동액 등 제조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폴리머 공장 = 스팀 크래커에서 생산한 에틸렌을 원료로 폴리에틸렌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

폴리에틸렌(Polyethylene) = 에틸렌 단위가 반복적으로 결합해 만들어진 합성 고분자로 가볍고 화학적으로 비교적 안정하며 전기 절연성과 내습성이 우수해 필름·포장재·용기·파이프·전선 피복 등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범용 플라스틱 중 하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