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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프로스타캐피탈 대표, 금융계 ‘차세대 리더’ 선정

에너지신문
2026-01-27

[에너지신문] 한승훈 프로스타캐피탈 코리아 대표가 세계적인 인프라 전문 매체 ‘인프라스트럭처 인베스터(Infrastructure Investor)’의 ‘라이징 스타 오브 인프라스트럭처(Rising Stars of Infrastructure)’ 20인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프라스트럭처 인베스터’는 전 세계 인프라 투자 업계에서 차세대 리더로 도약할 만 40세 미만의 전문가 20인을 매년 성과와 리더십, 미래 성장력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 한승훈 프로스타캐피탈 코리아 대표가 인프라스트럭처 인베스터, 라이징 스타 오브 인프라스트럭처 20인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됐다.
▲ 한승훈 프로스타캐피탈 코리아 대표가 인프라스트럭처 인베스터, 라이징 스타 오브 인프라스트럭처 20인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역대 가장 많은 추천이 접수된 가운데, 한승훈 대표는 아시아 인프라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3년 첫 ‘라이징 스타’ 명단이 공개된 이래 지금까지 선정된 총 60명 중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프라스트럭처 인베스터는 한승훈 대표를 아시아 인프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소개하며, 복잡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효과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명단에는 KKR, 슈로더 등 유수의 글로벌 투자·금융 기관 전문가들도 함께 포함됐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한승훈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한국인 최초로 이 뜻깊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산업 역량, 일본의 장기 자본, 중국의 청정에너지 규모와 대만의 기술력이 결합된 아시아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인프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훈 대표는 현재 프로스타캐피탈의 국내 핵심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경남에너지의 거버넌스 및 내부통제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수소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 인프라와 미드스트림(Midstream) 자산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경쟁력과 안정성을 갖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운용해 왔다는 평가다.

프로스타캐피탈 합류 전에는 맥쿼리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 한국 총괄을 역임하며 에너지 전환 투자를 담당해, 국내 시장에서 3GW 이상의 재생에너지 투자를 이끌었다. 또한 에너지 정책 자문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데이브 녹스 프로스타캐피탈 회장은 “한승훈 대표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투자 금융 경험이 풍부하고,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핵심 인재”라며 “프로스타캐피탈은 그와 함께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전환 투자의 거점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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