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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LPG판매조합, 용기재검사 지원 적극 수행
전북가스판매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전북LPG판매업협동조합(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전북협회)는 지난 26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30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태창 의원,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이영채 회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전북조합 이관희 이사장은 “회원사들의 단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가스안전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LPG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가스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표창은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수여했으며, 군산시청 이재용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영채 중앙회장은 강태창 도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2025년도 감사보고 및 사업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이사회 위임사항 △기타 안건 등으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총회에서는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LPG용기 검사비 지원 현황도 공유됐다. 군산시는 LPG용기 검사비 및 노후·방치용기 수거에 9000만 원, 완주군은 5000만 원, 부안군은 8500만 원, 장수군은 1600만 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전북조합 이관희 이사장, 군산시청 이재용 주무관, 김관영 도지사가 사진을 찍고 있다.
면 단위 LPG배관망사업 추진 현황도 보고됐다. 임실군 오수면 소재지권 사업에는 약 35억7천만 원,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지역에는 약 13억3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LPG안전점검 시스템 활용 방안도 안내됐다. 협동조합은 중앙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소비설비안전점검표, 안전공급계약서, 안전관리실시대장 등 각종 행정서식을 전산화해 가스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앞으로 △가스배상책임보험 운영 △가스시설자재 공동구매 △LPG소형저장탱크 검사관리 △안전관리 관련 서류대행 △LPG운반차량 단체보험 운영 등 주요 사업을 지속 추진해 회원사의 경영 안정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