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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447가구 대상

▲ 고압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개선한 LPG시설의 모습.
[에너지신문] 예산군이 LPG용기로 가스를 사용하는 관내 447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고압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사고예방을 통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가구당 사업비는 총 30만원으로 전액 국·도·군비로 지원되며 자부담금은 없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6일까지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군의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고압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지난 2011년부터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6460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의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