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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LPG판매협회 2월 24일 정기총회 개최
경기도LPG판매협회 회원들이 이사회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27일 이사회 개최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경기도LPG판매협회(경기도가스판매조합)는 올해 주요 사업 계획과 2월 24일 정기총회 일정 등을 확정했다. 또한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융자사업 대상도 확정해 벌크・탱크로리, 소형LPG저장탱크 구입 등에 활용키로 했다.
경기도LPG판매협회는 27일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중앙회 표창 대상자 추천 △가스안전관리 융자사업 수요조사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협회 이강하 회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협회의 재정 운영과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회원사들의 경영 안정과 가스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이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협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경기협회 정기총회는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30분, 협회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기타 심의·논의 사항 등이 상정된다.
이와 함께 경기협회는 2026년도 한국엘피가스판매업협회중앙회 정기총회 유공자 표창 대상자 추천 건도 논의했다. 각 협회별로 1명 내외의 추천자를 선정해 오는 2월 3일까지 공적조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융자사업 수요조사 결과도 보고됐다.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가스안전관리 융자사업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 회원 4개 업체가 투자를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은 벌크로리, 탱크로리, 소형LPG저장탱크 구입 등 안전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로, 협회는 해당 결과를 지난 1월 23일 제출했다.
아울러 에너지바우처 LPG 확대 지원 활성화에 대한 협조 요청도 공유됐다. 협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선불카드 방식으로 14만7000원의 지원금이 올해 1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지급된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