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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다문화 가정 가스안전 교육 실시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청원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15일 관내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청원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실생활 중심의 가스안전교육과 다국어 가스안전 안내 책자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충청북도 등록 외국인 수가 5만 6301명으로 전년 대비 15.2%인 7435명 늘어나며 지속 증가세를 보이는데 따른 것으로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한 가스 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청원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임성근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외국인들이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 속 가스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