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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너지공사, 6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으로 대외 수상 겹경사

    송고일 : 2026-02-05

    제주에너지공사 본사 모습/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를 달성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후 점검 위주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근로자 참여를 핵심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 무재해 운동 등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으며, 이 같은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8월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4배수 달성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국제 기준을 반영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에도 힘써 왔다.

    공사는 안전책임관을 지정하고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신규 인증을 획득했으며,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함으로써 재난 대응과 업무 연속성 확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를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제안을 반영한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을 체계화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 운영 방식은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제주도 내 서비스업종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한 「1부서 1과제 안전문화운동」에서도 공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사는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최명동 사장은 “안전은 단기간 성과보다 지속적인 과정 관리가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현장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켜 도민과 근로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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