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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음식물쓰레기 ‘쓱싹’ 줄이기 나서

투데이에너지
2026-02-06
한국환경공단, 음식물쓰레기 ‘쓱싹’ 줄이기 나서

한국환경공단 설 연휴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 안내 포스터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설 연휴를 맞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2월 12일(목)부터 21일(토)까지 2주간 설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챌린지 이름에 포함된 쓱싹은 ‘쓱 차리고 싹 비우는’을 줄여 표현한 것이다.

RFID종량기 후불제 사용 가정(세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챌린지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대비해 음식물 잔반을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정의 감량 실적은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세대별 배출량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객관적으로 산정된다. 평소 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1kg 이상 감량한 가정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개 가정에 경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2월 27일이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세대)은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행사 포스터에 기재된 ‘신청양식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keco_pur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은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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