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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한전, 전기안전 기술교류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2-06
전기안전공사·한전, 전기안전 기술교류회 개최

지난 5일 열린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전력공사 기술교류회 단체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전기안전연구원은 지난 5일 전북 정읍 전기재해연구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전력연구원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전기안전 분야 신기술을 발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계섭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를 비롯한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GFM(Grid Forming) 활용기술 및 ESS 안전관리 고도화 △분산·유휴자원 안전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화재사고 원인 분석 등을 주제로 전기설비 안전성과 기술 향상을 위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향후 공동 연구가 가능한 협력 분야를 논의했으며,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원 증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계통 안정성과 전기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안전 확보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화영 사장은 “전기설비 안전 확보는 에너지전환 시대의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전기안전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용어설명

GFM(Grid Forming)=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만들어 전력계통을 지탱하는 제어기술

ESS(Energy Storage System)=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에너지저장장치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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